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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이드로 플라스크, ‘보냉과 패션’, 여름철 야외활동의 필수 동반자
작성자 하이드로 플라스크 공식몰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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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1-07-06 10: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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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밀한 브랜드 타겟팅으로 글로벌 매출 성장을 이뤄
- 최대 31가지 컬러와 뛰어난 퀄리티로 국내 최고급 ‘명품텀블러’로 자리매김 



[Cook&Chef 안정미 기자] 알록달록 상큼함이 기대되는 여름이 다가왔다. 낮의 길이는 점점 길어지고, 따라서 많은 사람들은 일상의 생활에서 시원함 즐기려는 자신만이 방법을 찾으려 노력한다. 더구나 환경문제가 심각한 요즘,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대안 방법의 하나로 개인 휴대용 텀블러 구입에 특별한 관심을 두고 있다.

2021년 여름을 맞아 ‘하이드로 플라스크(hydro-flask) 텀블러’가 핫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참신한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으로 MZ세대부터 액티브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에서 사랑받고 있다.     



2009년 태평양 북서부의 원더랜드와도 같은 미국 오리건 주에서 시작된 ‘하이드로 플라스크(hydro-flask)’는 지리적 위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을 후세에 전해줄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고 있다.


기존 대부분의 텀블러 시장의 제품들이 ‘보온’에 초점을 두었다면, ‘하이드로 플라스크(hydro-flask) 텀블러’는 아웃도어와 액티비티를 즐기는 활동적인 사람들 타깃으로 차가운 음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보냉’ 기술 개발에 집중했다. 이중 진공 단열 소재의 적용으로 최대 24시간 보냉, 최대 6시간 보온을 유지하는 제품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하이드로 플라스크(hydro-flask) 텀블러’ 만의 시그니처 기술인 ‘파우더 코팅’을 적용하여 야외활동의 스크래치에도 견고하게 견디는 내구성과 다채로운 색감을 구현해냈다.


이러한 브랜드 강점을 앞세워, 보스턴 대학에서는 하나의 트렌드로서 다수의 학생들이 사용하는가 하면, 어린아이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위시리스트에 손꼽힐 정도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전 세계 시장에서 매년 두 자리 수 이상의 폭발적인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미국을 비롯해 독일, 일본, 프랑스, 영국, 호주 등 전 세계 20여 개국에 진출했다.


그리고 2019년, ‘하이드로 플라스크(hydro-flask) 텀블러’는 국내 진출(총판/구르메F&B 코리아)을 성공적으로 이뤘으며 공식 몰에서만 매년 평균 50% 수준의 성장세와 더불어 액세서리 포함 31가지 컬러와 뛰어난 제품 퀄리티 덕분에 소비자들에게 ‘명품텀블러’라는 애칭을 얻게 되었다.

특히, 성능은 물론 미적 기준으로도 뛰어나 두터운 여성 30·40 소비자층이 생성되었는데, 최근에는 거리 두기 여행과 글램핑 등, 아웃도어 열풍으로 사계절 컬러를 담아낸 한정판 텀블러와 초경량 텀블러가 주목을 받으며 20대와 남성 소비자에게도 인지도를 쌓아 나가는 중이다.


한편, ‘하이드로 플라스크’는 글로벌 친환경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공원을 설립하고, 유지하고 복원하는 비영리단체를 지원하는 ‘Parks For all’을 통해서 현재까지 총 190만 달러를 기부해왔으며,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지양하고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는 #Refill For Good 캠페인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국내에서도 곧 모든 사람들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고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무더운 여름, 도심의 일상에서 탈출해 자연과의 호흡을 통해 지친 심신을 힐링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해 잠시 자신을 내려놓는 여름철 바캉스의 필수품으로 ‘하이드로 플라스크(hydro-flask) 텀블러’는 여행의 필수품이자 동반자로 꼭 필요한 새로운 친구이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출처: 쿡앤셰프

▶ 뉴스바로보기: http://www.cooknchef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9968432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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